전북도, 청년 농업인 대상 대출 금리 지원
입력 2019.03.10 (21:30)
수정 2019.03.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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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대출 금리 지원 정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살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연이율 4.55퍼센트에 달하는
농림수산발전기금의 대출 금리 가운데
많게는 3.55퍼센트까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에서는 65건 대출에
농림수산발전기금 백92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끝)
대출 금리 지원 정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살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연이율 4.55퍼센트에 달하는
농림수산발전기금의 대출 금리 가운데
많게는 3.55퍼센트까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에서는 65건 대출에
농림수산발전기금 백92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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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청년 농업인 대상 대출 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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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0 21:30:48
- 수정2019-03-10 21:32:01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대출 금리 지원 정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살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연이율 4.55퍼센트에 달하는
농림수산발전기금의 대출 금리 가운데
많게는 3.55퍼센트까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에서는 65건 대출에
농림수산발전기금 백92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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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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