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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민 갈등 우려
입력 2019.03.10 (21:31) 수정 2019.03.10 (22:2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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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군산시는
새만금 재생 에너지 사업의 하나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본 계획도
세워지지 않았는데,
벌써 갈등과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농생명 용지 앞
공유 수면입니다.

군산시는
시민들로부터
2천억 원 정도 투자를 받아
이곳에 2백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청,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참여형 발전 사업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기본 계획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의
사업 추진 여부에 따라
주민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서광순/군산시 에너지담당관
"군산시가 원하는 방안 대로 새만금청과 협의가 이뤄진다면 앞으로 우리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서..."

하지만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관련 단체가 잇따라 생기면서
벌써 갈등과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잡음 없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특정 단체가 아닌
최대한 다양한 시민이
발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관건입니다.

[인터뷰]
조동용/전라북도의회 의원(민관협의회 위원)
"민관협의회에서도 주민들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더 중심에 놓고 있지 주민이 단체화된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이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의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민 갈등 우려
    • 입력 2019-03-10 21:31:23
    • 수정2019-03-10 22:21:22
    뉴스9(전주)
[앵커멘트]
군산시는
새만금 재생 에너지 사업의 하나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본 계획도
세워지지 않았는데,
벌써 갈등과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농생명 용지 앞
공유 수면입니다.

군산시는
시민들로부터
2천억 원 정도 투자를 받아
이곳에 2백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청,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참여형 발전 사업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기본 계획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의
사업 추진 여부에 따라
주민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서광순/군산시 에너지담당관
"군산시가 원하는 방안 대로 새만금청과 협의가 이뤄진다면 앞으로 우리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서..."

하지만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관련 단체가 잇따라 생기면서
벌써 갈등과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잡음 없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특정 단체가 아닌
최대한 다양한 시민이
발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관건입니다.

[인터뷰]
조동용/전라북도의회 의원(민관협의회 위원)
"민관협의회에서도 주민들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더 중심에 놓고 있지 주민이 단체화된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이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의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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