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시장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화재…전기 합선 추정
입력 2019.03.10 (11:40)
수정 2019.03.11 (0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향토오일시장 인근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에서 불이 나
종량기 1대가 타며,
소방서 추산 백40여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종량기 뒷면 제어기기에
빗물이 유입되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향토오일시장 인근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에서 불이 나
종량기 1대가 타며,
소방서 추산 백40여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종량기 뒷면 제어기기에
빗물이 유입되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일시장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화재…전기 합선 추정
-
- 입력 2019-03-11 00:56:31
- 수정2019-03-11 01:01:28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향토오일시장 인근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에서 불이 나
종량기 1대가 타며,
소방서 추산 백40여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종량기 뒷면 제어기기에
빗물이 유입되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