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양배추, 3~4월 출하량↑ 가격 하락 전망
입력 2019.03.10 (15:30)
수정 2019.03.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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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무와 양배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관측조사를 통해
다음 달 월동 무 전체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37% 늘고,
4월에는 저장 출하량도 63% 늘 것으로 예상해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겨울 양배추도
3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3% 늘면서
가격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관측조사를 통해
다음 달 월동 무 전체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37% 늘고,
4월에는 저장 출하량도 63% 늘 것으로 예상해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겨울 양배추도
3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3% 늘면서
가격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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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동 무·양배추, 3~4월 출하량↑ 가격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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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00:56:46
- 수정2019-03-11 01:01:34
월동 무와 양배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관측조사를 통해
다음 달 월동 무 전체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37% 늘고,
4월에는 저장 출하량도 63% 늘 것으로 예상해
가격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겨울 양배추도
3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3% 늘면서
가격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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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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