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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세일즈 외교 돌입
입력 2019.03.11 (01:0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일) 아세안 3개국 첫 국빈 방문지인 브루나이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브루나이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 뒤 6년만으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을 방문하고,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로서 한국 기업이 수주한 템부롱 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할 계획입니다.

템부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5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저녁 볼키아 국왕 주최 만찬을 끝으로 브루나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두번째 국빈 방문지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세일즈 외교 돌입
    • 입력 2019-03-11 01:01:4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일) 아세안 3개국 첫 국빈 방문지인 브루나이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브루나이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 뒤 6년만으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을 방문하고, 브루나이 최대 건설공사로서 한국 기업이 수주한 템부롱 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할 계획입니다.

템부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5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저녁 볼키아 국왕 주최 만찬을 끝으로 브루나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두번째 국빈 방문지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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