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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재판 열리는 광주지방법원…103명 재판 참관
입력 2019.03.11 (06:03) 수정 2019.03.11 (07:5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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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판이 열리게 될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아직 좀 이른 시각인데, 법원 앞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광주지방법원 법정동 앞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전두환 씨가 법원 건물에 들어설 출입구가 보이는데요.

제가 서 있는 곳 뒤부터는 일반인은 물론 취재진의 출입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서는 건 오후 2시 반인데요.

예정대로라면 2시 전후로 법원 앞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전씨가 법원에 도착하면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을 집행할텐데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법원 정문과 후문 등에도 경력이 배치됐습니다.

법원은 재판의 질서 유지를 위해 재판 참관 인원을 103석으로 제한했고, 법정 내부 촬영은 불허했습니다.

그러나 전 씨가 승용차 편으로 광주지법에 도착하는 모습과 법정동에 들어가는 모습 등은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5.18 단체들은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며 법원 앞에서 인간띠잇기 등 퍼포먼스를 벌이기로 했는데요.

전 씨의 재판이 끝나면 법원 앞에서는 전 씨의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1987년 대통령 재임시 광주를 방문한 이후 32년 만에 광주를 찾는 전씨의 재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지방법원에서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 전두환 재판 열리는 광주지방법원…103명 재판 참관
    • 입력 2019-03-11 06:04:53
    • 수정2019-03-11 07:56:55
    뉴스광장 1부
[앵커]

이번에는 재판이 열리게 될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아직 좀 이른 시각인데, 법원 앞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광주지방법원 법정동 앞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전두환 씨가 법원 건물에 들어설 출입구가 보이는데요.

제가 서 있는 곳 뒤부터는 일반인은 물론 취재진의 출입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두환씨가 광주 법정에 서는 건 오후 2시 반인데요.

예정대로라면 2시 전후로 법원 앞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전씨가 법원에 도착하면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을 집행할텐데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법원 정문과 후문 등에도 경력이 배치됐습니다.

법원은 재판의 질서 유지를 위해 재판 참관 인원을 103석으로 제한했고, 법정 내부 촬영은 불허했습니다.

그러나 전 씨가 승용차 편으로 광주지법에 도착하는 모습과 법정동에 들어가는 모습 등은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5.18 단체들은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며 법원 앞에서 인간띠잇기 등 퍼포먼스를 벌이기로 했는데요.

전 씨의 재판이 끝나면 법원 앞에서는 전 씨의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1987년 대통령 재임시 광주를 방문한 이후 32년 만에 광주를 찾는 전씨의 재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지방법원에서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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