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거제 등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 건립

입력 2019.03.10 (11:00) 수정 2019.03.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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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진주와 거제, 김해, 양산 등 경남 4개 시·군에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국비와 시비 등 80억 원을 들여
상대동에 수중운동실 등을 갖춘 3천㎡ 규모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거제시도 고현동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6천㎡ 규모의 장애인 전문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는
창원에만 두 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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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거제 등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 건립
    • 입력 2019-03-11 09:01:06
    • 수정2019-03-11 09:02:36
    창원
정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진주와 거제, 김해, 양산 등 경남 4개 시·군에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국비와 시비 등 80억 원을 들여 상대동에 수중운동실 등을 갖춘 3천㎡ 규모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거제시도 고현동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6천㎡ 규모의 장애인 전문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의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는 창원에만 두 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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