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경남 지역 무역항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합니다.
오염물질 저장시설은
선박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을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마산과 진해, 통영, 삼천포항 등
경남 4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마산해수청은
4곳 모두 지어진 지 20년 넘은 낡은 시설이어서
부식과 균열 등으로
오염 물질이 밖으로 샐 위험이 크다며,
내년까지 개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지역 무역항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합니다.
오염물질 저장시설은
선박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을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마산과 진해, 통영, 삼천포항 등
경남 4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마산해수청은
4곳 모두 지어진 지 20년 넘은 낡은 시설이어서
부식과 균열 등으로
오염 물질이 밖으로 샐 위험이 크다며,
내년까지 개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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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무역항 오염물질 저장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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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09:01:06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경남 지역 무역항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합니다.
오염물질 저장시설은
선박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을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마산과 진해, 통영, 삼천포항 등
경남 4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마산해수청은
4곳 모두 지어진 지 20년 넘은 낡은 시설이어서
부식과 균열 등으로
오염 물질이 밖으로 샐 위험이 크다며,
내년까지 개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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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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