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도, 기후변화로 난민 발생
입력 2019.03.11 (09:46) 수정 2019.03.11 (09:5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로 이어질 것을 경고해왔는데요,

인도에서는 이미 기후변화 난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의 난민 캠프입니다.

인도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가뭄때문에 수확을 하지 못한 농민들이 이곳으로 피난 왔습니다.

여기서 소 8000마리와 농민들이 비가 오는 6월까지 머물러야 하는데요,

[농민 : "저 곳에 작은 호수가 있지만 물이 말라서 보이지 않아요. 이번 가뭄은 끔찍해요. 새들이 마실 물도 없을 정도입니다."]

개발 도상국들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재해를 대비 할 기반 시설이 부족해서 피해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신하/인도 농민 돕기 재단 : "올해는 우기와 겨울의 수확이 모두 실패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나빴던 적은 없었습니다. 불규칙한 강수량 때문에 수확이 실패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앞으로 셀 수 도 없는 '기후 난민'들이 떠돌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인도, 기후변화로 난민 발생
    • 입력 2019-03-11 09:48:04
    • 수정2019-03-11 09:50:11
    930뉴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로 이어질 것을 경고해왔는데요,

인도에서는 이미 기후변화 난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의 난민 캠프입니다.

인도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가뭄때문에 수확을 하지 못한 농민들이 이곳으로 피난 왔습니다.

여기서 소 8000마리와 농민들이 비가 오는 6월까지 머물러야 하는데요,

[농민 : "저 곳에 작은 호수가 있지만 물이 말라서 보이지 않아요. 이번 가뭄은 끔찍해요. 새들이 마실 물도 없을 정도입니다."]

개발 도상국들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재해를 대비 할 기반 시설이 부족해서 피해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신하/인도 농민 돕기 재단 : "올해는 우기와 겨울의 수확이 모두 실패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나빴던 적은 없었습니다. 불규칙한 강수량 때문에 수확이 실패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앞으로 셀 수 도 없는 '기후 난민'들이 떠돌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