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고농도 미세먼지 틈탄 불량 마스크 집중 단속
입력 2019.03.11 (10:04)
수정 2019.03.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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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량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유통, 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이 투입됩니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등이며 무허가 업체도 포함됩니다.
특사경은 KF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이 투입됩니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등이며 무허가 업체도 포함됩니다.
특사경은 KF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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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0:04:19
- 수정2019-03-11 10:10:26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량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유통, 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이 투입됩니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등이며 무허가 업체도 포함됩니다.
특사경은 KF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11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이 투입됩니다.
수사대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등이며 무허가 업체도 포함됩니다.
특사경은 KF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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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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