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으려다…재규어에 공격받아
입력 2019.03.11 (10:44)
수정 2019.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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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동물원에서 재규어와 셀카를 찍으려고 담장을 넘었던 여성이 재규어 발톱에 팔이 긁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동물원 측은 여성이 접근 금지 구역에 들어가 사고가 난 거라 재규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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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 찍으려다…재규어에 공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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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0:46:07
- 수정2019-03-11 10:56:11
미국 애리조나주 동물원에서 재규어와 셀카를 찍으려고 담장을 넘었던 여성이 재규어 발톱에 팔이 긁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동물원 측은 여성이 접근 금지 구역에 들어가 사고가 난 거라 재규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원 측은 여성이 접근 금지 구역에 들어가 사고가 난 거라 재규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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