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일본 116세 할머니 “현재가 가장 즐거워”
입력 2019.03.11 (10:47)
수정 2019.03.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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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시에 사는 116세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남녀 통틀어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현재가 바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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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령’ 일본 116세 할머니 “현재가 가장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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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0:51:06
- 수정2019-03-11 11:09:11
일본 후쿠오카시에 사는 116세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남녀 통틀어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현재가 바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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