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일본 116세 할머니 “현재가 가장 즐거워”

입력 2019.03.11 (10:47) 수정 2019.03.11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시에 사는 116세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남녀 통틀어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현재가 바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최고령’ 일본 116세 할머니 “현재가 가장 즐거워”
    • 입력 2019-03-11 10:51:06
    • 수정2019-03-11 11:09:11
    지구촌뉴스
일본 후쿠오카시에 사는 116세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남녀 통틀어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현재가 바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