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천 년 전 고대 마야족 동굴 ‘발람쿠’ 발견
입력 2019.03.11 (10:54)
수정 2019.03.11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의 중심지 중 한 곳인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치첸이트사에서 마야족이 사용했던 동굴이 발견됐습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역사 연구소 측은 "과거 마야족이 종교적 행사를 하던 '발람쿠 동굴'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천 년 넘은 그릇과 뼛조각 등 150점 넘는 유물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다는데요.
9세기 경 홀연히 자취를 감춘 마야족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역사 연구소 측은 "과거 마야족이 종교적 행사를 하던 '발람쿠 동굴'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천 년 넘은 그릇과 뼛조각 등 150점 넘는 유물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다는데요.
9세기 경 홀연히 자취를 감춘 마야족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천 년 전 고대 마야족 동굴 ‘발람쿠’ 발견
-
- 입력 2019-03-11 10:56:18
- 수정2019-03-11 11:01:51
고대 마야 문명의 중심지 중 한 곳인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치첸이트사에서 마야족이 사용했던 동굴이 발견됐습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역사 연구소 측은 "과거 마야족이 종교적 행사를 하던 '발람쿠 동굴'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천 년 넘은 그릇과 뼛조각 등 150점 넘는 유물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다는데요.
9세기 경 홀연히 자취를 감춘 마야족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역사 연구소 측은 "과거 마야족이 종교적 행사를 하던 '발람쿠 동굴'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천 년 넘은 그릇과 뼛조각 등 150점 넘는 유물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였다는데요.
9세기 경 홀연히 자취를 감춘 마야족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