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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트서 천여만 원 훔친 40대 구속
입력 2019.03.11 (13:20) 수정 2019.03.11 (13:20) 창원
창원서부경찰서는
새벽에 문 닫힌 약국이나 마트에 들어가
현금 등 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7일 새벽
창원시 의창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를 훔치는 등
지난 두 달여 동안 12차례에 걸쳐
창원 일대 약국과 마트에서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문 닫힌 약국이나 마트에 들어가
현금 등 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7일 새벽
창원시 의창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를 훔치는 등
지난 두 달여 동안 12차례에 걸쳐
창원 일대 약국과 마트에서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약국·마트서 천여만 원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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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3:20:36
- 수정2019-03-11 13:20:47
창원서부경찰서는
새벽에 문 닫힌 약국이나 마트에 들어가
현금 등 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7일 새벽
창원시 의창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를 훔치는 등
지난 두 달여 동안 12차례에 걸쳐
창원 일대 약국과 마트에서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문 닫힌 약국이나 마트에 들어가
현금 등 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7일 새벽
창원시 의창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를 훔치는 등
지난 두 달여 동안 12차례에 걸쳐
창원 일대 약국과 마트에서
천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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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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