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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위원회 4곳중 3곳 여성비율 40% 넘어
입력 2019.03.11 (13:22) 수정 2019.03.11 (13:54) 사회
지난해 정부위원회 4곳 중 3곳은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소관 정부위원회 평균 여성 참여율이 41.9%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503개 위원회 중 여성 참여율 40% 이상인 위원회는 4곳 중 3곳꼴인 75.1%인 378개로 집계됐습니다.

여가부는 여성 참여율 40% 미만 위원회 125개 중 미달 사유를 인정받은 10개 위원회를 제외한 115개 위원회에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중케이블정비협의회, 국방부 군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 방위사업청 감항인증심의위원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등 6곳에는 여성 위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원회 정책 결정 과정에 균형 잡힌 성별 참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위원회 4곳중 3곳 여성비율 40% 넘어
    • 입력 2019-03-11 13:22:50
    • 수정2019-03-11 13:54:44
    사회
지난해 정부위원회 4곳 중 3곳은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소관 정부위원회 평균 여성 참여율이 41.9%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503개 위원회 중 여성 참여율 40% 이상인 위원회는 4곳 중 3곳꼴인 75.1%인 378개로 집계됐습니다.

여가부는 여성 참여율 40% 미만 위원회 125개 중 미달 사유를 인정받은 10개 위원회를 제외한 115개 위원회에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중케이블정비협의회, 국방부 군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 방위사업청 감항인증심의위원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등 6곳에는 여성 위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원회 정책 결정 과정에 균형 잡힌 성별 참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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