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20분쯤
문경시 모전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이 있다는 문자 신고가 들어와
주민들이 대피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직후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과 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2시간 여에 걸쳐 아파트 전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판단하고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끝)
*eng 촬영
문경시 모전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이 있다는 문자 신고가 들어와
주민들이 대피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직후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과 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2시간 여에 걸쳐 아파트 전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판단하고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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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아파트서 폭발물 허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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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3:29:56
어젯밤 10시 20분쯤
문경시 모전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이 있다는 문자 신고가 들어와
주민들이 대피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직후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과 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2시간 여에 걸쳐 아파트 전체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판단하고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끝)
*eng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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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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