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경북도와 각 시군, 경찰 등은
학교 주 출입문 300미터 이내인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에서
유해광고물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거둬들이고,
이행강제금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합니다. (끝)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경북도와 각 시군, 경찰 등은
학교 주 출입문 300미터 이내인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에서
유해광고물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거둬들이고,
이행강제금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
- 입력 2019-03-11 13:29:56
경상북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경북도와 각 시군, 경찰 등은
학교 주 출입문 300미터 이내인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에서
유해광고물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거둬들이고,
이행강제금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합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