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료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축소없이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소득 공제액은
지난 2017년 기준 2조 4천억 원으로
전체 근로소득공제액 12조 5천억 원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축소없이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소득 공제액은
지난 2017년 기준 2조 4천억 원으로
전체 근로소득공제액 12조 5천억 원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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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소득공제 2022년까지 연장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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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3:30:06
올해 종료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축소없이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소득 공제액은
지난 2017년 기준 2조 4천억 원으로
전체 근로소득공제액 12조 5천억 원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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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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