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 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침입해 금품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대구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 들어가
현금 등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가 들어 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부 경찰서는 또,
지난해 9월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금품 59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1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유흥업소에 침입해 금품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대구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 들어가
현금 등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가 들어 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부 경찰서는 또,
지난해 9월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금품 59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1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흥업소 절도, 차량털이 피의자 검거
-
- 입력 2019-03-11 13:30:06
대구 동부 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침입해 금품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대구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 들어가
현금 등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가 들어 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부 경찰서는 또,
지난해 9월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금품 59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1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끝)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