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오는 25일
'교권보호지원센터' 문을 엽니다.
'교권보호지원센터'는
학교에서 교권 침해가 일어나면
변호사와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대응책을 마련하며
피해 교사에 대한 치유와
상담, 복귀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에 앞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이름과 교권보호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교권보호지원센터' 문을 엽니다.
'교권보호지원센터'는
학교에서 교권 침해가 일어나면
변호사와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대응책을 마련하며
피해 교사에 대한 치유와
상담, 복귀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에 앞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이름과 교권보호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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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오는 25일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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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5:01:18
경남교육청이 오는 25일
'교권보호지원센터' 문을 엽니다.
'교권보호지원센터'는
학교에서 교권 침해가 일어나면
변호사와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대응책을 마련하며
피해 교사에 대한 치유와
상담, 복귀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에 앞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이름과 교권보호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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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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