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안희제 선생 생가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입력 2019.03.11 (15:01)
수정 2019.03.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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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남동부보훈지청이
건국훈장을 받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의령군 생가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부착했습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고
민족교육을 펼치다가
일제에 체포돼 순국했으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이
건국훈장을 받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의령군 생가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부착했습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고
민족교육을 펼치다가
일제에 체포돼 순국했으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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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 안희제 선생 생가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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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5:01:18
- 수정2019-03-11 15:01:36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남동부보훈지청이
건국훈장을 받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의령군 생가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부착했습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고
민족교육을 펼치다가
일제에 체포돼 순국했으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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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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