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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합창단 3.1 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입력 2019.03.11 (16:05) 포항
장윤정 상임 지휘자의 취임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항시립합창단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달의 춤이라는 타이틀로 열립니다.
이번 연주의 1부는
김동진 작곡 목련화와
현제명 작곡의 나물 캐는 처녀 등
봄노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2부 연주는 포항 시립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3.1 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달의 춤이 선보입니다. (끝)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항시립합창단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달의 춤이라는 타이틀로 열립니다.
이번 연주의 1부는
김동진 작곡 목련화와
현제명 작곡의 나물 캐는 처녀 등
봄노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2부 연주는 포항 시립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3.1 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달의 춤이 선보입니다. (끝)
- 포항시립합창단 3.1 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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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6:05:35
장윤정 상임 지휘자의 취임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항시립합창단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달의 춤이라는 타이틀로 열립니다.
이번 연주의 1부는
김동진 작곡 목련화와
현제명 작곡의 나물 캐는 처녀 등
봄노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2부 연주는 포항 시립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3.1 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달의 춤이 선보입니다. (끝)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항시립합창단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반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달의 춤이라는 타이틀로 열립니다.
이번 연주의 1부는
김동진 작곡 목련화와
현제명 작곡의 나물 캐는 처녀 등
봄노래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2부 연주는 포항 시립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3.1 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달의 춤이 선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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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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