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이 멕시코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포스코 건설은
멕시코 에네스 AB가 발주한
1MW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금액은 1억 달러 규모며,
공사 기간은 2년 정도입니다.
한편 포스코 건설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13년 만에 누적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하게 됐습니다.(끝)
1억 달러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포스코 건설은
멕시코 에네스 AB가 발주한
1MW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금액은 1억 달러 규모며,
공사 기간은 2년 정도입니다.
한편 포스코 건설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13년 만에 누적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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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건설, 멕시코서 1억 달러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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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6:06:12
포스코 건설이 멕시코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포스코 건설은
멕시코 에네스 AB가 발주한
1MW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금액은 1억 달러 규모며,
공사 기간은 2년 정도입니다.
한편 포스코 건설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13년 만에 누적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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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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