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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비용 물가 6.9%↑…“가장 높은 상승률”
입력 2019.03.11 (18:06) 수정 2019.03.11 (18:10)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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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비용 물가가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간병 도우미료' 물가는 이전 해보다 6.9% 올랐으며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 노인요양병원 협회는 전국 1,450개 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환자 28만여 명의 병원비가 올해 월 5만∼15만 원씩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이 올라 요양병원 서비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간병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간병인을 주로 고용하는 65살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12년 54만 명에서 지난해 75만 명으로 6년 새 4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 간병인 비용 물가 6.9%↑…“가장 높은 상승률”
    • 입력 2019-03-11 18:07:24
    • 수정2019-03-11 18:10:59
    통합뉴스룸ET
간병인 비용 물가가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간병 도우미료' 물가는 이전 해보다 6.9% 올랐으며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 노인요양병원 협회는 전국 1,450개 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환자 28만여 명의 병원비가 올해 월 5만∼15만 원씩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이 올라 요양병원 서비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간병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간병인을 주로 고용하는 65살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12년 54만 명에서 지난해 75만 명으로 6년 새 4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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