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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내년 확대 시행
입력 2019.03.11 (19:01) 수정 2019.03.11 (19:04) 대전
대전 동구와 유성구,
세종, 충남 천안.아산의 소상공인은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은
그동안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등에만 적용됐지만
올해 소상공인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상대로
풍수해보험료의 34%를 시범 지원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종, 충남 천안.아산의 소상공인은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은
그동안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등에만 적용됐지만
올해 소상공인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상대로
풍수해보험료의 34%를 시범 지원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내년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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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9:01:50
- 수정2019-03-11 19:04:01
대전 동구와 유성구,
세종, 충남 천안.아산의 소상공인은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은
그동안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등에만 적용됐지만
올해 소상공인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상대로
풍수해보험료의 34%를 시범 지원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종, 충남 천안.아산의 소상공인은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보험은
그동안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등에만 적용됐지만
올해 소상공인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상대로
풍수해보험료의 34%를 시범 지원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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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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