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 근로자들과 ‘사랑의 하트’

입력 2019.03.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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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의 기술로 지어지는 템브롱 대교 찾은 문 대통령
템브롱 대교 현장에서 현황 설명 듣는 문 대통령
문 대통령, 템브롱 대교 현장서 방명록 작성
근로자 격려하는 문 대통령
문 대통령, 이국 건설현장서 일하는 근로자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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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 근로자들과 ‘사랑의 하트’
    • 입력 2019-03-11 1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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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템브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기념 촬영하다 하트를 그리고 있다. 템브롱 대교는 동서로 분리된 브루나이 국토를 연결하는 해상 12㎞, 육상 10㎞의 교량으로, 4개 공구 중 핵심 구간인 해상교량 부분 2개 공구를 대림산업이 6억 달러에 수주한 공사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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