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개발 시범 공모사업에
전남도가 신청한 5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당 최대
6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노지까지 확대해 ICT 장비를 보급하는 것으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된
무안과 신안 등 5개 군은
농식품부와 함께
세부 추진 계획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개발 시범 공모사업에
전남도가 신청한 5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당 최대
6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노지까지 확대해 ICT 장비를 보급하는 것으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된
무안과 신안 등 5개 군은
농식품부와 함께
세부 추진 계획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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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작물 스마트팜 시범사업에 전남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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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19:46:02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개발 시범 공모사업에
전남도가 신청한 5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당 최대
6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노지까지 확대해 ICT 장비를 보급하는 것으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된
무안과 신안 등 5개 군은
농식품부와 함께
세부 추진 계획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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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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