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튀니지, 신생아 이틀 새 11명 사망…보건부 장관 사임

입력 2019.03.11 (20:32) 수정 2019.03.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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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대형 병원에서 지난주 이틀 새 신생아 11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보건부 장관이 사임했습니다.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성 쇼크 등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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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11 20:32:51
    • 수정2019-03-11 2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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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대형 병원에서 지난주 이틀 새 신생아 11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보건부 장관이 사임했습니다.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성 쇼크 등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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