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덕읍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지원센터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회사가
주덕읍 화곡리 2만 3천8백여 ㎡ 규모,
38억 원 상당의 토지를
시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기부받은 토지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해,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부품제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주기업도시회사는
충주시와 7개 기업이 모여 만든 주식회사로
기업도시의 개발과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지원센터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회사가
주덕읍 화곡리 2만 3천8백여 ㎡ 규모,
38억 원 상당의 토지를
시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기부받은 토지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해,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부품제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주기업도시회사는
충주시와 7개 기업이 모여 만든 주식회사로
기업도시의 개발과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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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에 수소차 원스톱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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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0:59:18
충주시 주덕읍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지원센터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회사가
주덕읍 화곡리 2만 3천8백여 ㎡ 규모,
38억 원 상당의 토지를
시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기부받은 토지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해,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부품제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주기업도시회사는
충주시와 7개 기업이 모여 만든 주식회사로
기업도시의 개발과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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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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