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 1세대로 불리는
고 홍성찬 작가의 유작전이
오늘 그림책 도서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재미네 골'과 '토끼의 재판' 등
홍성찬 작가의 대표작과
미출간 작품 등 190여 점이 선보입니다.
홍성찬 화백은
한국적 정서를 고증을 거쳐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전달해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도서관은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6월까지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인 토끼의 재판을
각색해 만든 인형극을 선보입니다.(끝)
고 홍성찬 작가의 유작전이
오늘 그림책 도서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재미네 골'과 '토끼의 재판' 등
홍성찬 작가의 대표작과
미출간 작품 등 190여 점이 선보입니다.
홍성찬 화백은
한국적 정서를 고증을 거쳐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전달해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도서관은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6월까지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인 토끼의 재판을
각색해 만든 인형극을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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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1세대 '홍성찬을 그리다'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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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1:47:57
그림책 작가 1세대로 불리는
고 홍성찬 작가의 유작전이
오늘 그림책 도서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재미네 골'과 '토끼의 재판' 등
홍성찬 작가의 대표작과
미출간 작품 등 190여 점이 선보입니다.
홍성찬 화백은
한국적 정서를 고증을 거쳐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전달해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도서관은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6월까지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인 토끼의 재판을
각색해 만든 인형극을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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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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