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포스코지회
광양 사무실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늘 낮 포스코 러닝센터에서
노조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포스코에 민주노조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광양제철소의 조합원은 천2백여 명이며
사측이 노조를 인정해
사무실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큰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양 사무실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늘 낮 포스코 러닝센터에서
노조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포스코에 민주노조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광양제철소의 조합원은 천2백여 명이며
사측이 노조를 인정해
사무실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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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광양 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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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1:48:16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광양 사무실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늘 낮 포스코 러닝센터에서
노조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포스코에 민주노조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광양제철소의 조합원은 천2백여 명이며
사측이 노조를 인정해
사무실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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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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