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꽃 축제 가운데 하나인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오는 16일 개막합니다.
구례군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산동면 지리산 온천관광지와
반곡마을 일대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산수유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40여 종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끝)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오는 16일 개막합니다.
구례군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산동면 지리산 온천관광지와
반곡마을 일대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산수유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40여 종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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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산수유꽃축제' 오는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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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1:48:16
남도의 봄꽃 축제 가운데 하나인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오는 16일 개막합니다.
구례군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산동면 지리산 온천관광지와
반곡마을 일대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산수유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40여 종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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