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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복합커뮤니티 조성
입력 2019.03.11 (21:51) 뉴스9(원주)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원주시는
오늘(11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옛 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
천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 목표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원주시는
오늘(11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옛 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
천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 목표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복합커뮤니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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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1:51:25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원주시는
오늘(11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옛 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
천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 목표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원주시는
오늘(11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옛 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원주시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
천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 목표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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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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