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당초 예산보다 천 백억 원이 증액된
1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천 123억 원이 증가한
1조 3천 680억 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년보다 3개월가량 앞당겨 편성했습니다.
추경에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이 중점 편성됐습니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29일, 원주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당초 예산보다 천 백억 원이 증액된
1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천 123억 원이 증가한
1조 3천 680억 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년보다 3개월가량 앞당겨 편성했습니다.
추경에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이 중점 편성됐습니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29일, 원주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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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1,123억원 증액한 1회 추경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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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1:55:24
원주시가
당초 예산보다 천 백억 원이 증액된
1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원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천 123억 원이 증가한
1조 3천 680억 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년보다 3개월가량 앞당겨 편성했습니다.
추경에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이 중점 편성됐습니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29일, 원주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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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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