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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그림책도서관, 故 홍성찬 작가 전시회
입력 2019.03.11 (21:57) 수정 2019.03.11 (23:26) 뉴스9(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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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개관 5년을 맞은
순천 그림책 도서관이
그림책 작가 1세대로 불리는
고 홍성찬 작가의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어찌 보면
때늦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유족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윤형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탄생에서 죽음까지
벽시계와 함께 한
할아버지의 일생이
세밀한 볼펜 그림 속에 담겼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옛 모습과 풍경, 살림살이
그리고 세시풍속 등도
그림 속에서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고증을 거쳐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전달해 온
고 홍성찬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세대 그림책 작가로 불리지만
정작 그림책 도서관 전시는
5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신경애 여사/故 홍성찬 작가 부인>
"선생님이 계셔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많이 아쉽고
여러모로 그렇게 가신 분도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작가를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이 많으신 것이 감사합니다."

고인의 대표작과
미출간 작품까지 190여 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유족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움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김남숙 과장/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작품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유작전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홍성찬 선생님의 작품이 빛을 발하고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림책 도서관은
전시 기간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인 토끼의 재판을
각색해 만든 인형극도 선보입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 순천 그림책도서관, 故 홍성찬 작가 전시회
    • 입력 2019-03-11 21:57:15
    • 수정2019-03-11 23:26:33
    뉴스9(순천)
<앵커멘트>

개관 5년을 맞은
순천 그림책 도서관이
그림책 작가 1세대로 불리는
고 홍성찬 작가의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어찌 보면
때늦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유족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윤형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탄생에서 죽음까지
벽시계와 함께 한
할아버지의 일생이
세밀한 볼펜 그림 속에 담겼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옛 모습과 풍경, 살림살이
그리고 세시풍속 등도
그림 속에서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고증을 거쳐 과장 없이
사실적으로 전달해 온
고 홍성찬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세대 그림책 작가로 불리지만
정작 그림책 도서관 전시는
5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신경애 여사/故 홍성찬 작가 부인>
"선생님이 계셔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많이 아쉽고
여러모로 그렇게 가신 분도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작가를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이 많으신 것이 감사합니다."

고인의 대표작과
미출간 작품까지 190여 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유족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움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김남숙 과장/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작품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유작전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홍성찬 선생님의 작품이 빛을 발하고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림책 도서관은
전시 기간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인 토끼의 재판을
각색해 만든 인형극도 선보입니다.

KBS뉴스 윤형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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