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횡성군이
올해 드림 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횡성군은
올해 3억 8천여 만 원을 들여,
12살 이하 아동 2백7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행복한 아빠 프로젝트'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캠퍼스 투어 등의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합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 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건과 교육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