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민 소득 증가를 위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해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농업 특성화 공모에 선정돼,
천곡동 항골마을 300여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조성돼,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은
동해시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한
현미 발효 식초와 과채료 음료,
식초 드레싱 등의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끝)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해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농업 특성화 공모에 선정돼,
천곡동 항골마을 300여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조성돼,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은
동해시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한
현미 발효 식초와 과채료 음료,
식초 드레싱 등의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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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에 지역 농산물 '발효식초 사업장'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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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1:04
지역 농민 소득 증가를 위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해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농업 특성화 공모에 선정돼,
천곡동 항골마을 300여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된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이 조성돼,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발효식초 가공사업장은
동해시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한
현미 발효 식초와 과채료 음료,
식초 드레싱 등의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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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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