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통한
닭과 오리의 유통이 본격화됨에 따라
가금류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취약 대상인 전통시장과
가금거래상 보유 보관시설 등 5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 소독 이행과 소독실시 기록부 비치 여부,
계류장 축산업 허가 여부 등입니다.(끝)
전통시장을 통한
닭과 오리의 유통이 본격화됨에 따라
가금류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취약 대상인 전통시장과
가금거래상 보유 보관시설 등 5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 소독 이행과 소독실시 기록부 비치 여부,
계류장 축산업 허가 여부 등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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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가금류 관련 시설 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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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1:04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통한
닭과 오리의 유통이 본격화됨에 따라
가금류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취약 대상인 전통시장과
가금거래상 보유 보관시설 등 5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 소독 이행과 소독실시 기록부 비치 여부,
계류장 축산업 허가 여부 등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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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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