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이
13년 전 발생한 미제 강력사건인
'동해 학습지 여교사 피살 사건' 해결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은 이를 위해
중요 미제 사건팀과 당시 수사 형사,
프로파일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 관련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는
이른바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또, 당시 시신 발견 장소와
여교사 납치 추정 장소도 다시 살펴봅니다.
이 사건은
2006년 3월 동해시 약천마을의 한 우물에서
실종됐던 20대 학습지 여교사가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입니다.(끝)
13년 전 발생한 미제 강력사건인
'동해 학습지 여교사 피살 사건' 해결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은 이를 위해
중요 미제 사건팀과 당시 수사 형사,
프로파일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 관련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는
이른바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또, 당시 시신 발견 장소와
여교사 납치 추정 장소도 다시 살펴봅니다.
이 사건은
2006년 3월 동해시 약천마을의 한 우물에서
실종됐던 20대 학습지 여교사가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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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동해 학습지 여교사 피살 사건'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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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1:04
강원지방경찰청이
13년 전 발생한 미제 강력사건인
'동해 학습지 여교사 피살 사건' 해결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은 이를 위해
중요 미제 사건팀과 당시 수사 형사,
프로파일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 관련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는
이른바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또, 당시 시신 발견 장소와
여교사 납치 추정 장소도 다시 살펴봅니다.
이 사건은
2006년 3월 동해시 약천마을의 한 우물에서
실종됐던 20대 학습지 여교사가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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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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