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강릉 왕산면 대기리,
이른바 안반데기를 잇는 도로를 정비합니다.
평창군은
대관령과 안반데기 지역의
농산물 반출을 돕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군도 15호선 2.75km 구간을
올해 안에 정비할 계획입니다.
대관령 군도 15호선 구간은
도로가 좁고 급경사가 많아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끝)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강릉 왕산면 대기리,
이른바 안반데기를 잇는 도로를 정비합니다.
평창군은
대관령과 안반데기 지역의
농산물 반출을 돕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군도 15호선 2.75km 구간을
올해 안에 정비할 계획입니다.
대관령 군도 15호선 구간은
도로가 좁고 급경사가 많아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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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대관령~안반데기 군도 15호선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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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1:20
평창군이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강릉 왕산면 대기리,
이른바 안반데기를 잇는 도로를 정비합니다.
평창군은
대관령과 안반데기 지역의
농산물 반출을 돕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군도 15호선 2.75km 구간을
올해 안에 정비할 계획입니다.
대관령 군도 15호선 구간은
도로가 좁고 급경사가 많아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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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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