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내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해 7월부터 두달 동안
아이 옷 속에 얼음을 넣는 등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원아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해 7월부터 두달 동안
아이 옷 속에 얼음을 넣는 등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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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어린이집 학대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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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7:37
서귀포시내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해 7월부터 두달 동안
아이 옷 속에 얼음을 넣는 등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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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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