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JDC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착수해
공사중단과 녹지국제병원 소송전에 휩싸인
헬스케어타운사업과 관련해 은
콘도 사업 위주로 변질됐지만
16차례 사업승인을 변경해준
제주도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축허가 요건만 맞으면
허가해줄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고,
JDC는 의료서비스센터에 다른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법 판결로 원천 무효된 예래단지 사업은
JDC와 제주도의 사과가 먼저라는 지적이 나왔고,
첨단과기단지는 저류지 관리가 되지 않는 점이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JDC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착수해
공사중단과 녹지국제병원 소송전에 휩싸인
헬스케어타운사업과 관련해 은
콘도 사업 위주로 변질됐지만
16차례 사업승인을 변경해준
제주도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축허가 요건만 맞으면
허가해줄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고,
JDC는 의료서비스센터에 다른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법 판결로 원천 무효된 예래단지 사업은
JDC와 제주도의 사과가 먼저라는 지적이 나왔고,
첨단과기단지는 저류지 관리가 되지 않는 점이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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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콘도 위주 변질…제주도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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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8:04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JDC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착수해
공사중단과 녹지국제병원 소송전에 휩싸인
헬스케어타운사업과 관련해 은
콘도 사업 위주로 변질됐지만
16차례 사업승인을 변경해준
제주도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축허가 요건만 맞으면
허가해줄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고,
JDC는 의료서비스센터에 다른 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법 판결로 원천 무효된 예래단지 사업은
JDC와 제주도의 사과가 먼저라는 지적이 나왔고,
첨단과기단지는 저류지 관리가 되지 않는 점이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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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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