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고향세 도입 적극 검토…지방 재정에 도움"
입력 2019.03.11 (22:09)
수정 2019.03.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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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오늘(11일)
'고향사랑 기부제',
일명 '고향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춘천시도
고향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지방재정 자립도가 23.7%로
전국 평균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만큼,
'고향세'가 도입되면
지방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고향세'란
개인이 시군에 기부를 해 세액 공제를 받고,
시군은 기부받은 돈으로
재정을 확충하는 제돕니다. (끝)
'고향사랑 기부제',
일명 '고향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춘천시도
고향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지방재정 자립도가 23.7%로
전국 평균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만큼,
'고향세'가 도입되면
지방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고향세'란
개인이 시군에 기부를 해 세액 공제를 받고,
시군은 기부받은 돈으로
재정을 확충하는 제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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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고향세 도입 적극 검토…지방 재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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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09:02
- 수정2019-03-11 22:12:24
행정안전부가 오늘(11일)
'고향사랑 기부제',
일명 '고향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춘천시도
고향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지방재정 자립도가 23.7%로
전국 평균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만큼,
'고향세'가 도입되면
지방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고향세'란
개인이 시군에 기부를 해 세액 공제를 받고,
시군은 기부받은 돈으로
재정을 확충하는 제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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