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를 맞아
제주탈핵도민행동은 논평을 내고
제주가 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의회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에 핵잠수함이 입항하는 등
제주가 핵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상황이라며
핵발전소와 핵무기 모두를
배제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고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보급과
절전 정책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탈핵도민행동은 논평을 내고
제주가 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의회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에 핵잠수함이 입항하는 등
제주가 핵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상황이라며
핵발전소와 핵무기 모두를
배제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고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보급과
절전 정책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기지 핵 위협 노출…특별법 개정 시급"
-
- 입력 2019-03-11 22:10:4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를 맞아
제주탈핵도민행동은 논평을 내고
제주가 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의회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에 핵잠수함이 입항하는 등
제주가 핵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상황이라며
핵발전소와 핵무기 모두를
배제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고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보급과
절전 정책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