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 8일자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일대 추진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신화련 금수산장 개발사업은
블랙스톤골프장 부지를 포함한
86만 6천여제곱미터 부지에
7천43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됐지만 심의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업 추진 3년 만에 최종 승인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최종 개발사업심의에서
올해 자기자본 조달금액과
모기업 차입금 등 770억 원을
착공 전까지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일대 추진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신화련 금수산장 개발사업은
블랙스톤골프장 부지를 포함한
86만 6천여제곱미터 부지에
7천43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됐지만 심의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업 추진 3년 만에 최종 승인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최종 개발사업심의에서
올해 자기자본 조달금액과
모기업 차입금 등 770억 원을
착공 전까지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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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최종 승인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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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12:53
제주도는 지난 8일자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일대 추진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신화련 금수산장 개발사업은
블랙스톤골프장 부지를 포함한
86만 6천여제곱미터 부지에
7천43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됐지만 심의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업 추진 3년 만에 최종 승인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최종 개발사업심의에서
올해 자기자본 조달금액과
모기업 차입금 등 770억 원을
착공 전까지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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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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