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장관 후보자 내정..지역 현안 탄력 기대
입력 2019.03.11 (22:34)
수정 2019.03.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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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각에서 전북 출신 3명이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가운데,
전북 현안 추진에 힘이 실릴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되면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열악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는
전주 특례시 지정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구축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가운데,
전북 현안 추진에 힘이 실릴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되면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열악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는
전주 특례시 지정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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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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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출신 장관 후보자 내정..지역 현안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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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1 22:34:32
- 수정2019-03-11 22:36:10
이번 개각에서 전북 출신 3명이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가운데,
전북 현안 추진에 힘이 실릴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되면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열악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는
전주 특례시 지정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구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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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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