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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보수층 결집... "TK는 혼란 양상"
입력 2019.03.11 (23:43)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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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1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 지지도 하락 등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정작 대구,경북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모두
혼란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동윤 기자입니다.








현재 공석인
자유한국당 대구지역 당협위원장은
대구 중남구와 동구갑, 북구을,
모두 세 자리입니다.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한만큼
빈자리가 곧 채워질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불거졌던
내부 갈등이 여전해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경북에서도
일부 지역 당협위원장 교체를 둘러싼
잡음이 여전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완영 의원과
최교일 의원 유흥업소 출입 논란 등
각종 구설수도 당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녹취]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국민들한테 지금까지 한국당이 해왔던 이미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황교안 대표가) 리더십을 잘 발휘할 거라고 믿고 있고요. 저희들은 또 구성원으로써 뒷받침을 잘 할거고.."

한국당과 보수적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총선을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최근 지역위원장 연찬회를 열어
내부 결속을 다지고,
한국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지난 8일)
"(자유한국당이) 과연 제대로 된 보수정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보수세력을 제대로 결집할 수 있는 정당이 될 것인지. 옛날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하지만, 류성걸 대구시당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탈당해
한국당의 문을 두드리는 등
대구경북에서는 여전히
자리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총선이
불과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내우외환에
조직 정비는 더디게 진행되면서
대구경북 보수정당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 총선 앞두고 보수층 결집... "TK는 혼란 양상"
    • 입력 2019-03-11 23:43:20
    뉴스9(포항)
<앵커멘트>
21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 지지도 하락 등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정작 대구,경북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모두
혼란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동윤 기자입니다.








현재 공석인
자유한국당 대구지역 당협위원장은
대구 중남구와 동구갑, 북구을,
모두 세 자리입니다.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한만큼
빈자리가 곧 채워질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불거졌던
내부 갈등이 여전해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경북에서도
일부 지역 당협위원장 교체를 둘러싼
잡음이 여전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완영 의원과
최교일 의원 유흥업소 출입 논란 등
각종 구설수도 당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녹취]
장석춘/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국민들한테 지금까지 한국당이 해왔던 이미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황교안 대표가) 리더십을 잘 발휘할 거라고 믿고 있고요. 저희들은 또 구성원으로써 뒷받침을 잘 할거고.."

한국당과 보수적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총선을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최근 지역위원장 연찬회를 열어
내부 결속을 다지고,
한국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지난 8일)
"(자유한국당이) 과연 제대로 된 보수정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보수세력을 제대로 결집할 수 있는 정당이 될 것인지. 옛날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하지만, 류성걸 대구시당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탈당해
한국당의 문을 두드리는 등
대구경북에서는 여전히
자리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총선이
불과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내우외환에
조직 정비는 더디게 진행되면서
대구경북 보수정당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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