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20개 창업팀 사업적기업가로 육성
입력 2019.03.11 (11:20)
수정 2019.03.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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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20개 창업팀을
사회적 기업가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창업팀에는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는 담당 멘토를 지정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0개 창업팀을
사회적 기업가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창업팀에는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는 담당 멘토를 지정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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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올해 20개 창업팀 사업적기업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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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09:32:53
- 수정2019-03-12 09:35:20
울산시가
올해 20개 창업팀을
사회적 기업가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창업팀에는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는 담당 멘토를 지정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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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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