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이 일본에서 진행된
액화천연가스, LNG 재액화 기술 특허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지난 2016년 일본에 특허 등록된
LNG 선박의 핵심기술인
LNG 증발가스 재액화시스템에 대해
일본 경쟁사가 제기한 특허등록 이의신청에서
20개 월 만에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운송 도중 자연 기화되는 LNG를
재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려보내
손실을 줄이는 핵심 기술입니다.
대우조선은 지금까지
이 기술이 적용된 LNG운반선 5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액화천연가스, LNG 재액화 기술 특허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지난 2016년 일본에 특허 등록된
LNG 선박의 핵심기술인
LNG 증발가스 재액화시스템에 대해
일본 경쟁사가 제기한 특허등록 이의신청에서
20개 월 만에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운송 도중 자연 기화되는 LNG를
재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려보내
손실을 줄이는 핵심 기술입니다.
대우조선은 지금까지
이 기술이 적용된 LNG운반선 5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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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LNG 재액화 특허소송' 일본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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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09:43:09
대우조선이 일본에서 진행된
액화천연가스, LNG 재액화 기술 특허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지난 2016년 일본에 특허 등록된
LNG 선박의 핵심기술인
LNG 증발가스 재액화시스템에 대해
일본 경쟁사가 제기한 특허등록 이의신청에서
20개 월 만에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운송 도중 자연 기화되는 LNG를
재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려보내
손실을 줄이는 핵심 기술입니다.
대우조선은 지금까지
이 기술이 적용된 LNG운반선 5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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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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