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식 후보등록이 진행됩니다.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는
이 기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
정식으로 후보자가 됩니다.
창원성산은 여야에서
각각 후보 5명을 확정했고,
통영고성은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오늘 후보를 최종 확정하면,
현재 4명으로 좁혀집니다.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식 후보등록이 진행됩니다.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는
이 기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
정식으로 후보자가 됩니다.
창원성산은 여야에서
각각 후보 5명을 확정했고,
통영고성은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오늘 후보를 최종 확정하면,
현재 4명으로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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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국회의원 보선, 오는 14일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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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09:43:09
4·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식 후보등록이 진행됩니다.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는
이 기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
정식으로 후보자가 됩니다.
창원성산은 여야에서
각각 후보 5명을 확정했고,
통영고성은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오늘 후보를 최종 확정하면,
현재 4명으로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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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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